내맘대로 살기🎉

Lexile: 1170L내가 느끼기에 Lexile 2-300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처음 원서를 고를 때 렉사일을 보고 내가 읽을 수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했는데 지금은 나에게 책을 고르는 요소는 아니다. Animal Farm이 1170이지만, 이전에 읽던 책들과 비슷하다고 느낀다.10여년 전 쯤 한국어로 번역된 버전을 읽었고 이번에 원서로 읽었다. 내용을 미리 알고 읽어도 재미있게 읽었다. 사람의 욕망을 잘 표현한 작품이다 ㅎㅎ 1945년에 출판된 책이라는데, 읽다보면 현시대와 겹치는 부분이 많다. 누군가를 세뇌시키고 조정하는 방법이 정형화 되어 있는 것 같다.

오래된 책이어서, 킨들로 1불?도 안되게 구매한 것 같다. 한국어로는 카뮈의 이방인이라는 책이다. 인기가 정말 많은 책이지만 한국어로는 읽어 볼 생각을 안하다가 이번에 읽었다.첫 구절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아래와 같다.Today, Mother died. Or maybe yesterday. I dont know.이 첫 문장으로 주인공 뫼르소의 성격이 설명된다. 그는 죄책감도 없고 싸이코패스같다. 그런데 또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기는 한다. 이 책을 읽다가 보면, 뫼르소의 독백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 카뮈도 성격이 이런가? 싶을 정도로 디테일하다. 짧은 책이어서 금방 읽을 거라 생각했는데, 파트 2에서 사형을 기다리는 순간은 계속되는 재판이 조금 지루해서 미루게 됐다.

드디어 해리포터 4권을 읽었다.600페이지가 넘다보니 읽으면서 방황을 좀 했다. 그리고 일도 바빠서 야근을 많이 하느라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확연하게 줄어들었다. 사실 쇼츠보는 것만 좀 줄였더라면 이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았을텐데. 그래서 유튜브를 그냥 지워버렸다 ㅎㅎ 암튼 해리포터 불의잔. 트리위자드 토너먼트가 시작되면서 다른 마법학교가 등장하고, 볼드모트와 해리포터가 만나는 장면도 나오고, 새로운 이야기가 계속 터져나오면서 지루할 틈이 없게 만는다. 제이케이롤링 짱.. 해리포터는 여기까지 읽고 잠시 쉬어가려한다. 다섯번째 책인 불사조기사단은 800페이지가 넘기 때문에, 바로 이어서 읽었다간 엄청 지칠 것 같다.

Lexile: 880L렉사일이 2권보다 낮지만, 읽기에 더 수월하다? 라고 느끼지는 않았고 비슷하다고 생각된다.3권 후반부터는 뭔가 내용이 더 깊게 들어가는 느낌이다. 다크 마법도 나오고 해리가 마법사로써 성장하는 게 나오면서 4권이 더 기대된다. 매 권마다 독후감을 쓰려고 하니, 지금 쓰고 있는 내용이 3권에 나온 내용이 맞나 헷갈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중복된 내용은 제외하려다 보니 글이 더욱 짧아진다.

Lexile: 940L해리포터 1권과 렉사일 지수가 60이 차이가 나지만, 읽는 동안에 어휘에 대해서 더 어렵다고 느낀 적은 한 번도 없다. 1권을 읽고 바로 2권을 읽었다. 사실 4권까지 미리 사놔서 연이어 읽을 생각이다 ㅎㅎ 2권과 1권의 패턴은 비슷하다. 해리가 더즐리집에서 구박받으며 살고, 어떻게든 호그와트로 가서 수업을 받고, 예상치 못한 일이 펼쳐지는데,, 론과 헤르미온느와 해결하고 식당에서 모두의 환호를 받는,,,, 근데 그 과정이 너무 흥미롭고 빠져든다.작가분이 정말 대단한게 1권에서는 없던 도비를 어떻게 생각해냈고, 도비가 있음에 읽으면서 더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이 귀여운 녀석은 뭐고,, 진짜 도와주는 거야?라며 의심을 끊임없이 했다.)비슷한 등장인물에 비슷한 스토리. 어찌보면 읽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