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신칠라
파타고니아 신칠라. 친구도,, 카페에서 봐도,, 너무 예뻐서 나도 샀다.. 인기 있는 색상은 구하기 힘들어서,, 난 힘든 걸 싫어하니까,, 그냥 공홈에 있는 신칠라 중에 맘에 드는 걸 샀다. 바로 위의 제품인데, 처음 입고 돌아다닐 땐 좋았다. 집에 와서 벗는 순간 털빠짐 지옥에 당했다.. 여기 저기 물어보니까 위의 색깔이 털빠짐 심하다고 해서 여러번 세탁하긴 했는데,, 좀 괜찮아진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엄청난 털빠짐.. 그래도 완전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