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살기🎉
[영어원서] "James" by Percival Everett 본문

Lexile: 790L
렉사일 점수에 걸맞게 어려운 단어가 거의 없었다. 옛 영어 방식으로 쓰여진 것 외에는..
챗GPT한테 묻다보면 감을 잡는다. 그리고 초반에만 나오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허클베리핀의 모험을 읽으면서 하나도 머릿속에 안남는다고 생각했는데, 꽤나 남았었나보다. 제임스를 읽으면서 헉이 사라지는 순간이나 누군가를 만날 때 허클베리핀에서 나왔던 장면이 스쳐지나간다.
나에겐 제임스가 더욱 잘 읽혔다. 확실히 흑인 노예의 입장에서 써서 그런지 희망적인 부분과 슬프고 안쓰러운 부분이 공존한다. 그 시절에 북쪽으로 가면 자유로울 거라는 희망은 사막 속 오아시스 보다 더욱 간절한 느낌이었겠지.
이 책은 마지막이 해피엔딩이라 그 간 제임스의 모험이 더 값지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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